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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 타로 (탁구 경력：４〜５년)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소리가 난다"라켓

  

  중학교 시절 애용하는 라켓입니다.
  포는 라운 델 소프트 두께 백은 슈퍼 안티 얇은입니다. 초보자 라켓에 내가 먼저 손에 라켓이었습니다.

  탄력은 초보자를위한 약간 억제 째, 볼 소유를 길게 타구감은 조금 딱딱한입니다.
  특징적인 것은 타구음입니다. 어쨌든 당이 좋다고 높은 '칸'이라는 금속 음이 울립니다. 치고있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긁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자신이 회전을 들여 졌는지 여부의 판단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고기하면 쾌음이 울려 긁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치고있어 즐거워하면서도 소리에 의해 향상 해 나갈 귀를 통해 실력을 실감 할 수있는 라켓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탁구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꼭 쓰도록 라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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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学時代愛用したラケットです。
  フォアはラウンデルソフト厚、バックはスーパーアンチ薄です。初心者向けラケットで私が最初に手にしたラケットでした。

  弾みは初心者向けでやや抑えめ、球持ちは長めで打球感はちょっと硬めです。
  特徴的なのは打球音です。とにかく当たりがいいと高い「カーン」という金属音が鳴ります。打っててとても気持ちがいいです。また擦ると音は鳴らず、自分が回転をかけれたかどうかの判断が楽に出来ます。

  ミートすると快音が響き擦ると音は鳴らず、打ってて楽しくなり且つ音によって上達していける、耳を使って上達を実感できるラケットなのではと思います。
  これから卓球を始められる方に是非使って欲しいラケットです。

  2016/07/04

  종합	5/10
  스피드	3
  스핀	7
  컨트롤	9
  타구감	10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러버（앞면） 라운델 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뒷면） 마크 V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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