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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평균점
- 2007년 신제품. 적절한 유연성과 점착성으로 <볼을잡는 감각을> 만들어 내는
신개발의 톱시트와 탄력이 뛰어난 고탄성 스폰지의 구성이 회전력과 파괴력을 동시에 생성하는
파워와 밸런스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우리 길을가는 사람 (탁구 경력:6〜10년)
다소 접착이 붙은 고무입니다. 시트에 덫 서브 や 긁는 드라이브를 치는 것은 매우 쉽다입니다. 단점은 속도가 나오기 어렵 기 때문에, 中陣 이후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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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や粘着のついたラバーです。 シートに引っ掛けるサーブや擦るドライブを打つことは、非常にやりやすいです。 欠点はスピードは出にくいため、中陣以降では厳しいです。
ともちん (탁구 경력:2〜3년)
부드럽고 사용하기 쉬웠다. 비교적 속도가 나오고, 회전도 걸리고 컨트롤하기 쉽습니다.
やわらかくて、使いやすかった。適度にスピードが出て、回転もかかるし、コントロールしやすいです。
탁구나비에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