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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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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델 하드

  

  라운 델 하드이지만 생각보다 딱딱한 느낌은 없습니다. 카탈로그의 경도가 40이었습니다 만 시트의 영향인지 걸림이 좋았습니다. 그 탓도있어인가 딱딱한 느낌이 없었는지라고 생각합니다.台上의 덫 플릭이 쉬웠습니다.中陣 당에 내려가 풀 스윙하면 고무에 제대로 먹혀 든 후 탄력이 붙은 드라이브를 칠 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윙 스피드가 느리면이 감각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스윙에 자신이 없거나 선불용 분은 일반의 라운데루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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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ラウンデルハードですが思ったより硬い印象はありません。カタログの硬度が40だったのですがシートの影響なのか引っかかりがよかったです。そのせいもあってか硬いという感じがな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す。台上のひっかけるフリックがやりやすかったです。中陣あたりに下がってフルスイングするとラバーにしっかり食い込んだ後弾みのついたドライブを打つことができました。しかしスイングスピードが遅いとこの感覚が得られないのでスイングに自信がなかったり前陣の方はノーマルのラウンデルがいいのかなと思います。

  2016/10/05

  종합	8/10
  스피드	7
  스핀	6
  컨트롤	7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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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델 소프트

  

  코루베루의 포면 라운 델 하드 백면에 라운 델 소프트웨어를 붙였습니다. 하드 소프트를 비교했을 때 일반적으로 할거야 당구 정도에서 차이를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하드와 소프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서비스와 강타 할 때 나왔습니다.
  사브는 같은 양식으로 아래 회전 서브를 냈을 때 소프트웨어가 더 짧아 멈 춥니 다. 또한 아래에서 문질러 주면 드라이브를 쳤을 때 하드 쪽이 고무가 단단히 잡아 튀긴다 느낌 이었지만, 소프트 쪽은 반대 측면을 찔 때 등 순간의 스윙시 안정감을하다합니다 인상 않았다.
  자신은 어느 쪽인가하면 선불용에서 플레이 블록과 台上도 많이 있습니다 만, 다음도 라운데루로한다면 포어면을 하드에 다시 표면을 정상으로하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스타일, 나이 등에 따라 고무를 선택할 때 라운데루 클래스 (가격 탄력 상태를 포함하여) 3 종류있는 것은 감사하겠습니다.
  라운 델 소프트웨어는 드라이브의 안정된 중학생과 台上 메인으로 자극을 억제하고 戦型 등을 추천합니다. 한층 더 말하면 부드럽고 物足りなけれ하면 일반 하드와 이후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도 좋은 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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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コルベルのフォア面にラウンデルハード、バック面にラウンデルソフトを貼りました。ハードをソフトを比べたとき、一般的にやる玉つき程度では差を感じ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ハードとソフトの一番の違いはサービスと強打するときにでまし　た。
  　サーブでは同じフォームで下回転サーブを出したときソフトの方が短く止まります。また下からこすりあげるドライブを打った時に、ハードの方がラバーがしっかりキャッチしてはじき出す感じでしたが、ソフトの方は逆サイドを突かれたときなどとっさのスイングの時の安定感がます印象でした。
  　自分はどちらかというと前陣でプレイし、ブロックや台上も多用しますが、次もラウンデルにするならフォア面をハードでバック面をノーマルにしようと思います。プレイスタイル、年齢などに合わせてラバーを選ぶときラウンデルのクラス（値段、弾み具合を含めて）で３種類あるのはありがたいです。
  　ラウンデルソフトはドライブの安定した中学生や台上メインで弾みを抑えたい戦型などにおすすめです。さらに言えば、ソフトで物足りなければノーマル、ハードと以降できるので、そういった意味でもいいラバーです。

  2016/10/10

  종합	7/10
  스피드	7
  스핀	9
  컨트롤	8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코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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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모 볼 ZLF

  

  지인으로부터 빌려달라고 시도 치는시켜달라고했다. 고무는 양면 모두 두께입니다. 사용해보고 가장 소감은 손에 울리는 느낌이 제대로했습니다. 강타를 치면 오버 미스가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2016/09/27

  종합	5/10
  스피드	7
  스핀	8
  컨트롤	6
  타구감	5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러버（앞면） 테너지 05

  사용, 추천 러버（뒷면） Rising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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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gando

  

  우선 레이간도 매우 가볍습니다. 테너 64과 05 모두 두께 그립 테이프 사이드 테이프 포함 총 무게가 162g입니다. 그리고 블레이드가 상당히 작습니다. 그립에 가까운 곳이 좁게하고 손에 전해지는 감각이 다른 라켓 (코루베루)에 비해 작습니다. 그러나 타구 때 달콤한 자리가 좁아지고있는 느낌이 아니라 중심 부근이라면 위화감없이 타구가 있습니다.
  알리 속도 카본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가볍고도 제대로 날아갑니다. (테너의 효과도 크다고 생각 합니다만 ...) 코루베루 + 라운 델 하드 (두께)과 비교해도 레이간도 쪽이 훨씬 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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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ずレイガンドは非常に軽いです。テナジーの64と05の両方が厚でグリップテープ、サイドテープ込みの総重量が162ｇです。そしてブレードがかなり小さいです。グリップに近いところがすぼまっていて手に伝わる感覚が他のラケット（コルベル）に比べて小さいです。しかし、打球したときにスイートスポットが狭まっている感じはなく、中心付近なら違和感なく打球ができます。
  　アリレートカーボンが入っているので軽くてもしっかりと飛びます。（テナジーの効果も大きいと思いますが…）コルベル＋ラウンデルハード（厚）と比べてもレイガンドの方がはるかによく飛びます。

  2016/10/04

  종합	7/10
  스피드	7
  스핀	6
  컨트롤	7
  타구감	8
  경도	부드러움（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테너지 64

  사용, 추천 러버（뒷면） 테너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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