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여유 세대 탁구부) 님의 프로필
|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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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대 | 30대 |
| 탁구 경력 | 11〜20년 |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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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지금까지 버터플라이 러버만 써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야사카 러버, 엑스텐드 GP를 써봤어요.
러버는 부드러워요. 처음 쳐본 감상은 "튀네!"였어요. 버터플라이 제품으로 비교하면 라운델보다 튀고 로제나보다는 덜 튀는 느낌이에요.
라운델은 안정감은 있지만 위력이 부족했어요. 근데 엑스텐드 GP는 안정감에 더해 위력도 낼 수 있는 러버예요. 라운델에 위력을 더한 러버랄까요.
탄도는 직선적이라 스피드 러버구나 싶었어요. 제대로 스텝을 밟고 치면 위력 있는 드라이브를 칠 수 있어요. 다만 역시 로제나랑 비교하면 위력은 떨어져요.
그리고 엑스텐드 GP는 개성이 있는 러버예요. 다루기가 좀 까다로운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초보자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중급자한테 추천해요. 상급자 입장에서는 위력이 좀 아쉬울 수도 있어요.
다만 인터넷으로 사면 3천 엔대에 살 수 있으니, 이 가격에 이 성능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중급자로서 가격은 저렴하면서 좋은 러버를 찾는 사람한테 추천할 만해요.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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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로제나 출시 후 이미 4장 구입했습니다. (특후×3, 후×1)
저는 일본식 펜홀더고 평소엔 특후를 씁니다. 시험 삼아 후를 한번 써봤는데, 역시 한쪽만 쓰는 펜홀더는 특후 쪽이 낫네요.
로제나 자체는 부드럽고 다루기 쉬운 러버입니다. 초보자~중급자용. 스피드도 나오고 회전도 걸립니다. 라운델의 상위 버전 같은 느낌.
다만 역시 Tenergy보다는 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Tenergy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또 라운델에서 로제나로 바꾸는 경우, 처음엔 오버미스가 많이 날 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지금까지 잘 안 튀는 러버를 쓰던 분이라면 로제나는 튀는 러버라서 오버미스 안 나게 잘 조절해야 합니다.
로제나의 단점은 수명이 짧다는 점. 3개월도 못 갔습니다・・・. (주 2~3회 연습량) 그리고 짧은 공 처리할 때 공이 뜨기 쉬워지는 점.
종합적으로 보면 저는 로제나를 계속 쓰고 싶다고 느낍니다. 역시 안정감 있고 위력 있는 공을 칠 수 있는 게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다루기 쉬워요!
다행히 저는 편면 펜홀더라서 셰이크핸드 쓰는 분들보다는 돈 걱정이 덜하네요・・・.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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