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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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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IKI KAISOKU

  

  꽤 특징이있는 고무라고 생각합니다.

  고무의 카테고리가 하이 텐션 계열이 아닌 고탄성에 속하는 고무
  그래서 보통 스윙도 위쪽으로는 완전히 날아 없습니다. 단지 긁는
  생각보다 시트가 걸려 있습니다.
  그리고 응답 (볼이 맞고에서 비행 반응)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고기와 스매시는 쉽다입니다. 그렇지만 방금 시트를 구부리 때문에
  빠르고 낮은 츳쯔키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비거리가 전혀 아닌, 고무 자체가
  탄력이 약하기 때문에 위력이 나오기 어렵다.

  이상을 정리하면

  ■ 장점
  미트, 스매시가 매우 쉽다
  · 외형보다 덫이 좋기 때문에 낮고 빠른 츳쯔키 가능
  고무 자체가 튀게 않기 때문에 같은 동작으로 정지하기
  · 덫은 좋지만 고무 자체는 회전에 둔감하기 때문에 대기만에서 리시브하기 쉬운

  ■ 단점
  비거리가 아니다
  · 위력이 나오지 않는
  롱 서브 계에 약한 (특히 아래 계)
  · 두껍게 맞추고 너무 빠진다

  두 손으로 공격 선수에 부적합하지만 다시 실수없이 포어에서 잡는 선수는
  일단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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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かなり特徴があるラバーかと思います。

  ラバーのカテゴリーがハイテンション系ではなく、高弾性に属するラバー
  なので普通にスイングしても上方向には全く飛びません。ただ擦ると
  思った以上にシートが引っ掛かります。
  そしてレスポンス（ボールが当たってからの飛ぶ反応）が非常に速いため
  ミートやスマッシュはやりやすいです。ですが先ほどシートが引っ掛かるので
  速くて低いツッツキも可能です。

  もちろんデメリットもあります。飛距離が全くでない、ラバーそのものが
  弾みが弱いため威力が出にくい。

  以上をまとめると

  ■メリット
  ・ミート、スマッシュが非常にしやすい
  ・見た目以上に引っ掛かりがいいので低くて速いツッツキが可能
  ・ラバーそのものが弾まないため、同じモーションでストップしやすい
  ・引っ掛かりはいいがラバーそのものは回転に鈍感なので当てるだけでレシーブしやすい

  ■デメリット
  ・飛距離がでない
  ・威力が出ない
  ・ロングサーブ系に弱い（特に下系）
  ・厚く当てすぎると落ちてしまう

  両ハンドで攻める選手には不向きですがバックをミスなくフォアで仕留める選手には
  一度おすすめです！

  2018/11/06

  종합	8/10
  스피드	9
  스핀	7
  컨트롤	7
  경도	딱딱함（하드）

  사용, 추천 라켓 미즈타니 준 Z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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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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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타니 준 슈퍼 ZLC

  

  현재 일반 미즈타니 하야부사 ZLC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 같은 타구감에서 위력을 업시키고 싶지 SURPER ZLC를 구입.

  ■ 타구감 : 일반 ZLC 분은 아우터하면서 적당히 '휘는'도 회전이 걸려 쉽습니다, SURPER ZLC는 특수 소재의 뜨개질이 2 배 그런지 상당히 딱딱합니다. 맞고에서 튀어 빨리 회전을 거는 감각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단지 좋았던 점으로 라켓의 어떤 지역에 맞혀도 같은 기세로 모두가 '스위트 스폿'였습니다.

  ■ 고무와의 궁합 : 05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 신품의 바닥 세로로 SURPER ZLC를 사용하면 경도 너무 정직 아예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80로 치면 놀랄 정도 치고 쉬웠 기 때문에 FX 시리즈와 64, 로제나하면 더 치기 쉬운 것 같은 생각은했습니다.

  ■ 정리

  라켓 자체가 매우 공을 멀리가 좋기 때문에 힘이 약한 사람이 더 어울려
  · 단단하고 탄력 때문에 특히 표 사용자 방향
  · FX 계를 붙인 것이 라켓 자체의 성능을 발휘하기 쉬운
  하드 히터에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쨌든 타구감이 전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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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在ノーマル水谷隼ZLCを使っていますが、同じ打球感で威力をアップさせたくSURPER ZLCを購入。

  ■打球感：ノーマルZLCの方はアウターながら適度に「しなり」もあり回転が掛けやすいですが、SURPER ZLCは特殊素材の編み込みが2倍のせいか相当硬かったです。当たってからの飛び出しも早く、回転を掛ける感覚に乏しい感じでした。ただ良かった点としてラケットのどのエリアに当てても同じ弾みで全てが「スイートスポット」でした。

  ■ラバーとの相性：05を使っていますが、新品の張りたてでSURPER ZLCを使うと硬すぎて正直全く使えなかったです。その為、80にして打ったらビックリするくらい打ちやすかったのでFXシリーズや64、ロゼナにするともっと打ちやすいような気はしました。

  ■まとめ

  ・ラケット自体が非常に球離れが良いので非力な人のほうが向いてる
  ・硬くて弾むので特に表ユーザー向き
  ・FX系を貼ったほうがラケットそのものの性能を発揮しやすい
  ・ハードヒッターに不向きかと思われます（とにかく打球感が伝わらない）

  2019/04/19

  종합	7/10
  스피드	10
  스핀	6
  컨트롤	6
  타구감	6
  경도	딱딱함（하드）

  사용, 추천 러버（앞면） 테너지 05

  사용, 추천 러버（뒷면） 테너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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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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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PRO H

  

  DNA의 시타회가 사용하게 해달라고하면 경도 50도 및 하드 이미지 였지만 때리는 시트가 부드러운 지 상상 이상으로 부드럽고 매우 치기 쉬웠습니다. 무게도 독일 제에 일단 무겁게 느끼지 않고 치고있는 도중에 왠지 전에 친 적이있는 고무에 가까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치고 있으면 '파 스탁 G1'의 타구감을 그대로였습니다. 아마 스폰지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며 시트는 DNA 쪽이 침투와 덫이 좋기 때문에 내려도 비거리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파 스탁 G1 애호가로 높은 弧線과 비거리를 내고 싶은 선수는 위화감없이 이상이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파 스탁 G1보다 가격도 약간이지만 저렴 위력을 내고 싶은 분은 부디 시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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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の試打会があり使わせてもらったら硬度50度とハードなイメージでしたが打つとシートが柔らかいのか想像以上に柔らかく非常に打ちやすかったです。重さもドイツ製にしたら重く感じず打ってる途中からなんだか前に打ったことのあるラバーに近いなーって思いながら打っていたら「ファスタークG1」の打球感にそっくりでした。たぶんスポンジの設計が非常に似ておりシートはDNAのほうが食い込みと引っ掛かりがいいので下がっても飛距離が出ると思います。ファスタークG1愛好家でより高い弧線と飛距離を出したい選手には違和感なく以降が出来るかと思います。ファスタークG1より値段も若干ですが安く威力を出したい方は是非とも試してみてください♪

  2020/02/04

  종합	8/10
  스피드	8
  스핀	8
  컨트롤	8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라켓 미즈타니 준 Z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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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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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NICS 05

  

  [기량이 없는데다의 게시물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탁구 계의 신기축이되는 「디구니쿠스 05 "가 발매 된 2019 년. 테너 05를 계속 사용 불편도 없기 때문에 그대로 갈아 않고와 헤매고 있었지만 지난달 (6 월)에서 데뷔했다. 정직 테너보다 [위력]은 더해 1 공 1 공의 질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가! ! 그러나 서브와 작은 계류 (쵸리도라)을 할 때 탄력 너무 경향이 있습니다. 인용이나 츳쯔키 강타와 카운터는 고무가 잠식 보정 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 대에서 제대로 납부 기술과 회전을 걸어 연결하는 기술에 익숙해야하는지 생각합니다. 이 튀는 감각 이야말로 디구니쿠스 05의 새로운 감각 이겠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시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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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技量がないうえでの投稿なのでご了承ください】卓球界の新機軸となる「ディグニクス05」が発売された2019年。テナジー05を使い続けて不便性もないのでそのまま乗り換えずにと迷っていましたが先月（6月）からデビューしました。正直テナジーと比べ【威力】は増して1球1球の質は高くなったと思います。が！！しかし、サーブやちょっとした繋ぎ（チョリドラ）をする際に弾み過ぎてしまう傾向があります。引き合いやツッツキ強打やカウンターはラバーが食い込んで補正してくれる感覚がありますが台の中にしっかり納める技術や回転を掛けて繋げる技術には慣れが必要かと思います。この弾む感覚こそがディグニクス05の新しい感覚なんだろうと思いますので是非とも試してみてください♪

  2019/07/04

  종합	9/10
  스피드	10
  스핀	9
  컨트롤	7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라켓 미즈타니 준 Z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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