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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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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ZENA

  

  비스카리아 가방에 붙이고 있습니다.

  테너 나 타사에서 발매중인 플래그쉽 고무에 비해 다루기 쉬운 러버입니다.

  회전은 창백하지만 그것을 보충 해 남음이있는 컨트롤과 스피드가 느껴집니다.
  원래 백 회전을 거는 잘되지 않는 편이지만 가볍게 회전 거는 의식을 가지면서 ぶち当てる하면 엄청난 기세로 들어갑니다.

  테너를 사용해보고 싶지만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사용해 보시기 맛을 느끼게 패턴 또는 기초가되어 온 다음 고무로 고민하는 중학생 이라든지에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포 백 모두 사용했지만 어느 정도 흔들어 끊어 질 사람을 제외하고 어디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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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ビスカリアのバックに貼っています。

  テナジーや他社で売り出し中のフラッグシップラバーに比べ扱いやすいラバーです。

  回転は見劣りしますがそれを補って余りあるコントロールとスピードが感じられます。
  元々バックは回転をかけるのが得意ではない方ですが軽く回転かける意識を持ちつつぶち当てると凄まじい勢いで入ります。

  テナジーを使ってみたいけどどんなものかわからない人に使ってもらいテイストを感じてもらうパターンか基礎が出来てきて次のラバーに悩む中学生とかにも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フォアバック共に使用してみましたがある程度振りきれる人を除きどちらでもいけると思います。

  2019/01/05

  종합	10/10
  스피드	8
  스핀	8
  컨트롤	8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비스 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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