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p1100 님의 프로필
|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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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경력 | 11〜20년 |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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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포핸드 쪽 사용
텐션 러버를 계속 써왔는데 오버미스가 늘고 너무 잘 날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점착에 스펀지 딱딱한 편은 어떨까 싶어서 붙여봤다. 날아가는 것도 억제될 것 같아서.
처음엔 안 날아가서 포핸드로 치기도 어렵고 살짝 회전을 걸면 날아가는 것도 좋아진다는 걸 알게 됐다.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왠지 스피드도 나오고 중진에서의 랠리도 평범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컨트롤이 어렵고 블록은 너클성으로 리턴되어서 상대가 네트미스를 자주 낸다. 또, 오버라고 생각했던 루즈볼이 실속되어서 자주 엣지에 맞아 럭키볼이 된다.
백핸드에 붙이면 회전의 영향을 받기 쉬워서 리시브를 백핸드 위주로 받는 사람한테는 안 맞을 것 같다.
포핸드 플릭은 텐션보다 오버미스가 없어져서 하기 편해졌다.
서브는 잘 끊겨서 오히려 너클 서브를 많이 써서 3구째에서 점수를 따기 쉬워졌다.
스매시는 무겁게 바운드된 후 안 튀고 아래로 떨어지니까 리턴하기 어렵다.
종합적으로, 솔직히 어려운 러버라고 생각하지만 익숙해지면 회전 스피드 블록 등 전부 득점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한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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