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 님의 프로필
| 성별 | 남성 |
|---|---|
| 나이대 | 10대 |
| 탁구 경력 | 2〜3년 |
사용자 리뷰
-
-
-
2019/07/25
러버 상세
기존 HEXER GRIP보다 훨씬 부드럽고 탄성은 절제된 편. 그래도 포핸드, 백핸드 둘 다 써도 안정감이 뛰어나서 플레이어를 안 가리는 러버예요. 가격도 꽤 싸고 가성비도 좋아요.
포핸드 느낌
부드러워서 풀스윙 안 해도 공이 잘 파고들어요. 근데 텐션치고는 탄성이 약해서 제대로 휘둘러도 그렇게 빠른 공은 안 나와요. 대신 시트가 강하고 걸림이 좋아서 회전은 걸기 쉬워요. 게다가 안정적으로 칠 수 있어서 꽤 좋았어요.
백핸드 느낌
백핸드에서는 원래 가진 안정감이 더 뚜렷하게 나와요. 여기서도 스피드는 내기 어렵지만 컴팩트한 스윙으로도 잘 들어가요. 한 방보다는 코스를 찌르는 용도로 쓰는 게 최적이라고 느꼈어요.
짧은 공 처리, 서브 등
탄성이 너무 세지 않아서 다루기 편해요. 시트가 강해서 제대로 문지르면 회전이 걸려요.
그래도 텐션 러버로서의 성능은 그대로라 플릭이나 치키타도 넣기 쉬워요.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부드러움(소프트)
-
-
-
-
2019/07/26
포핸드 소감
회전량, 스피드, 전부 테나지(Tenergy)보다 조금 아래라고 하면 듣기엔 별로지만, 사실 이건 꽤 대단한 겁니다.
공이 빨리 떠나서 제대로 스윙하면 상당한 스피드 드라이브를 칠 수 있어요.
스펀지가 딱 좋은 경도라서 스윙하면 파고들고, 스프링 스펀지 덕분에 그다음은 알아서 공이 날아갑니다. 시트 걸림도 꽤 강해서 스치면 회전이 꽤 잘 걸려요.
백핸드 소감
개인적으로는 백핸드야말로 이 러버의 진가라고 생각합니다. 백핸드 드라이브는 앞서 말했듯이 스펀지 덕분에 깔끔하게 날아갑니다. 백핸드는 스윙이 깔끔하지 않으면 안 들어가는데, 로제나라면 다소 무리한 타법이어도 들어가 줍니다.
가장 좋았던 건 치키타. 시트가 공을 확실히 잡아서 강렬한 회전으로 코트에 꽂힙니다.
너무 스쳤나 싶어도 스펀지가 공을 날려줘서 상대편까지 제대로 날아갑니다.
테나지가 비싸서, 쓰기에 용기가 필요하다는 분은 한번 써봤으면 하는 러버.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
-
-
-
2019/07/26
러버 상세
강한 점착, 딱딱한 스펀지로, 그야말로 점착 러버라는 느낌의 러버입니다
포핸드 감상
한마디로 초회전. 이 한마디로 끝입니다. 하지만 점착이라서 역시 안 날아갑니다. 딱딱해서 강한 임팩트로 타구하지 않으면 공이 네트를 못 넘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타구했을 때의 회전, 공의 날아가는 방식은 지독합니다. 또한 점착 덕분에 공을 상당히 오래 물고 있어서, 들어올리는 기술 등은 상당히 하기 쉽습니다.
백 감상
이쪽도 포핸드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임팩트하지 않으면 안 날아갑니다. 점착이라 볼 홀딩이 좋아서 이쪽도 걷어올리는 것은 하기 쉽지만, 안 날아가서 연결하는 공을 내기 어렵습니다. 백으로 운용할 경우, 제대로 백핸드를 휘두르지 않으면 제대로 쓸 수 없습니다.
대 위, 서브 등
대 위는 안 날아가는 만큼 스스로 짧은 커트(푸시)를 끊어도 대 안에 들어갑니다. 스톱도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볼 홀딩이 너무 좋아서 네트를 못 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플릭 기술은 손목을 제대로 쓰면 들어갑니다. 치키타는 꽤 하기 쉽습니다.
서브는 역시 끊기 쉽습니다. 딱딱해서 제대로 문지르면 완전히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