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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슈퍼 벤터스

  

  모두에서 균형 잡힌 고무입니다.
  테너 등의 높은 弧線이 특징 라켓과 함께 특징이 달라진다 재미도 있습니다.
  카본 계에 결합 무거운 공을 칠하고 나무 계에 결합 날아 불과해 다루기 쉬운 느낌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조합에서 인상이 바뀌어 버리기 때문에 사용시에는 라켓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고성능이지만, 단점을 꼽자한다면 무게입니까? 특이라고 잘라 후 50g 넘어 때문에 양면에 부착하면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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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てにおいてバランスの良いラバーです。
  テナジー等にある高い弧線が特徴でラケットとの組み合わせで特徴が変わってくる面白さもあります。
  カーボン系に組み合わせれば重い球が打てますし、木材系に組み合わせれば飛びすぎず扱いやすい印象になります。
  逆を言えば組み合わせで印象が変わってしまうので使う際にはラケットも検討した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値段も手ごろで高性能ですが、欠点を挙げるとするなら重量でしょうか。特厚だとカット後50g越えなので両面に貼る場合は注意が必要です。

  2020/11/22

  종합	10/10
  스피드	8
  스핀	8
  컨트롤	10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고 키 니와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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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MK carbon

  

  우선은 결론입니다만, 타마스 ALC와는 다른 딱딱한 타구감 & 컨트롤 성능을 갖춘 아우터 라켓이라고 느꼈습니다.

  특출하고 있는 것은 타구감.
  ALC는 「포슈」 「모사쿠」같은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어울리는 타구감이 특징입니다.
  MK 카본은 「카치」 「파킷」이라고 하는 굳고 상쾌한 타구감이었습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타구감은 ZLC 가까이에서, 그러나 손까지 타구감이 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구 소유도 특수로 ALC와 동등 이상으로 구 소유가 좋다고 느낍니다.

  비거리, 컨트롤성도 특징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비거리 자체는 날아갑니다만, 잡는 감각이 있는 덕분에 회전으로 받침대에 들어갑니다.
  ZLC보다는 비거리가 나오지 않고 컨트롤성이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ALC와 비교해도 자신은 회전이 걸리기 쉽다고 느꼈기 때문에 드라이브계등은 대의 수납이 좋고 조작성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총평
  ALC의 타구감은 약하지만 ZLC와 같은 날아 다니기가 어렵다는 분
  아우터 입문의 분
  시나리오를 의식 할 수있는 라켓을 원하는 분
  가벼운 라켓을 원하는 분 (평균 84g)

  상기와 같은 분에게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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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ずは結論ですが、タマスALCとは違う硬めの打球感＆コントロール性能を備えたアウターラケットと感じました。

  特出しているのは打球感。
  ALCは「ポシュッ」「モサッ」みたいな柔らかい、悪く言うとこもっている打球感が特徴です。
  MKカーボンは「カチッ」「パキッ」という固めで爽快な打球感でした。
  どちらかというと打球感はZLC寄りで、しかし手まで打球感が響く感じがします。
  また球持ちも特殊でALCと同等以上に球持ちが良いと感じます。

  飛距離、コントロール性も特徴があると感じました。
  飛距離自体は飛ぶんですが、掴む感覚があるお陰で回転で台に収まります。
  ZLCよりは飛距離が出ない代わりにコントロール性が向上していると思います。
  また、ALCと比べても自分は回転が掛けやすいと感じたのでドライブ系等は台の収まりが良く操作性が良いと感じました。

  総評
  ALCの打球感は苦手だけどZLCのようなぶっ飛びは難しいという方
  アウター入門の方
  しなりを意識できるラケットが欲しい方
  軽めのラケットが欲しい方（平均84g）

  上記のような方にお勧めです。

  2024/07/19

  종합	10/10
  스피드	10
  스핀	10
  컨트롤	9
  타구감	10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러버（앞면） HYBRID MK PRO

  사용, 추천 러버（뒷면） HYBRID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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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OMEGA VII 아시아

  

  매우 취급하기 쉬운 한 장입니다.
  XIOM 러버 다운 깨물고 싶을 감각이있는 시트에서 약간 긁으 치고도 제대로 임팩트있는 인상.
  공 적당히 거칠거나하면서 컨트롤도 효과, 弧線은 낮은이지만 위력있는 직선적 인 공이갑니다.

  그러나 시트가 삔ッ과 치고있는 느낌이 칩 쉬운 오메가의 특징은 그대로였습니다. 차단시 강렬한 공을 반환 할 때 억제 블록이라고 떨어지고 넷에 직행했습니다. 강한 공에 대해서는 걸쳐 반환 차단을 할 필요가있을 것입니다.

  그 한 점을 제외하면 상당히 고성능 고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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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非常に扱いやすい一枚です。
  XIOMのラバーらしい噛みつく感覚があるシートでやや擦り打ちしてもしっかりインパクトできる印象。
  球も程よく荒れたりしながらコントロールも効き、弧線は低めですが威力のある直線的なボールがいきます。

  ただし、シートがピンッと張っている感がありチップしやすいオメガの特徴はそのままでした。ブロックの際、強烈なボールを返す時に抑えるブロックだと落ちてネットに直行しました。強いボールに対してはかけ返すブロックをする必要がありそうです。

  その一点を除けばかなり高性能のラバーだと思います。

  2020/11/27

  종합	8/10
  스피드	9
  스핀	9
  컨트롤	9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라켓 Stradiva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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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LIBERTA SOLID AIM

  

  동사제 솔리드 프로의 아우터판으로 구입했습니다만, 꽤 테이스트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솔리드 프로는 목재의 감각이 강했습니다만, 이쪽은 소재감을 충분히 내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카본과 같은 단단한 타구감이 아니라 약간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입니다.

  비거리는 솔리드 프로보다 나와 있었고, 전진에서 피치의 빠른 연주 플레이도 호감촉으로, 전~중진에서 싸우는 플레이어에게 있어서는 특히 좋은 것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기 전에는 티모볼 스파크 같은 것을 상상했지만,
  솔리드 에임은 판 두께가 6㎜로 표준적인 판 두께이기 때문에 사용의 용이함이 있었습니다.
  (티모볼 스파크는 5.4㎜라고 합니다)
  타구감도 판 두께의 분 마일드입니다.

  성능도 뭐든지 끊임없이 해낼 수 있는 계이므로, 고무를 선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무게도 솔리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평균이 가볍기 때문에 자신의 레벨과 좋아하는 타구감의 고무를 맞춰 갈 것입니다.

  카본과 비교하면 어른하기 때문에 전~중진에서 싸우는 분이나, 목재 근처의 라켓으로부터의 스텝 업 등,
  그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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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同社製ソリッドプロのアウター版とのことで購入しましたが、かなりテイストが違うなと思いました。
  ソリッドプロは木材の感覚が強かったですが、こちらは素材感を十分に出してくれています。
  かといってカーボンのような硬い打球感ではなくやや柔らかめの打球感が特徴です。

  飛距離はソリッドプロより出ていましたし、前陣でピッチの早い弾くプレーも好感触で、前～中陣で戦うプレイヤーにとっては特に良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

  買う前はティモボルスパークのようなのを想像していましたが、
  ソリッドエイムは板厚が6㎜で標準的板厚の為使いやすさがありました。
  （ティモボルスパークは5.4㎜だそうです）
  打球感も板厚の分マイルドです。

  性能も何でもそつなくこなせる系なので、ラバーを選ばないと思います。
  重量もソリッドプロと同じく平均が軽めなので、自分のレベルや好きな打球感のラバーを合わせていける筈です。

  カーボンと比べたら大人しいので前～中陣で戦う方や、木材寄りのラケットからのステップアップなど、
  そういった方々にお勧めです。

  2024/07/19

  종합	10/10
  스피드	8
  스핀	10
  컨트롤	10
  타구감	10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DIGNICS 05

  사용, 추천 러버（뒷면） DIGNIC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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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LIBERTA SOLID Pro

  

  토끼에 각 타구감이 좋고, 소재감을 그다지 느끼지 않고, 표면재가 굳은 5장 합판의 타구감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에너지 우드 V2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탄력은 소재답게 날릴 수 있습니다. 카본계에는 뒤떨어집니다만 중진 정도라면 충분합니다.

  무게도 85g 전후로 별로 개체 차이도 없다고 들었기 때문에 매우 가볍고, 자신의 고무(양면 특후)의 조합이라면 180g을 자릅니다.

  다커는 판 두께가 두껍고 다루기 어려운 것이 많은 이미지였지만, 이것은 일반적인 두께인 것도 기쁘다.
  하나 주의점으로서는 점착 텐션계와 조합하면, 라켓의 호선 높이에 더해 고무의 호선 높이가 더해져 제어가 굉장히 어려워진다+펀치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약간 취급이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직선적인 텐션 러버와의 궁합이 잘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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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兎に角打球感が良く、素材感をあまり感じず、表面材が固めの5枚合板の打球感に近いと感じました。
  エナジーウッドV2とかに近いと思います。
  それでいて弾みは素材らしく飛ばせます。カーボン系には劣りますが中陣ぐらいなら十分です。

  重量も85ｇ前後であまり個体差もないと聞いたので非常に軽く、自分のラバー（両面特厚）の組み合わせなら180ｇを切ります。

  ダーカーは板厚が厚く扱いづらいものが多いイメージでしたが、これは一般的な厚さなのも嬉しい。
  一つ注意点としては粘着テンション系と組み合わせると、ラケットの弧線高さに加えてラバーの弧線高さが足されて制御が凄く難しくなる+打ち抜きづらくなるのでやや扱いが難しいと感じました。
  直線的なテンションラバーとの相性が良く感じます。

  2022/01/10

  종합	10/10
  스피드	9
  스핀	10
  컨트롤	10
  타구감	10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DIGNICS 05

  사용, 추천 러버（뒷면） Q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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