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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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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PLATINUM XH

  

  기본 드라이브의 스윙이 되어 있는 분이라면 취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톱 시트의 걸림도 좋고, 끼워넣어도 안정적으로 호선을 그리기 때문에 매우 밸런스가 좋다.
  루프, 강타, 하회전, 받침대 거의 거의 쉽습니다.
  고무 표면에 수분이 흡착하기 쉬운? 그래서 땀이나 습기에 조금 약할지도.
  정가는 꽤 높습니다만, 넷 통판이라면 5,000엔대로 구입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 가격으로 이 성능이라면 잠시 사용해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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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クリッパーウッド（木材7枚合板）のフォア面でMAXを使用。
  やや硬めですが、実際の硬度より打球感は柔らかく感じます。
  基本のドライブのスイングができている方なら扱えると思いますが、アウターラケットでは技術、パワーともに必要になると思われます。
  トップシートの引っかかりがよく、ループがしっかりかかります。
  また、スポンジに食い込ませても安定して弧線を描き威力が出るため非常にバランスがよい。
  ループ、強打、下回転打ち、台上、ほぼほぼやりやすいです。
  サーブを切るときだけはコツがいるかもしれません。
  ラバー表面に水分が吸着しやすい？ので汗や湿気に少し弱いかも。
  定価はかなり高いですが、ネット通販なら5,000円台で購入も可能なため、この値段でこの性能ならしばらく使い続けたいと思います。

  2022/09/02

  종합	9/10
  스피드	8
  스핀	8
  컨트롤	8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라켓 클리퍼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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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PLATINUM M

  

  셰이크의 뒷면에 사용.
  같은 경도(47.5도)의 다른 고무에 비해 부드럽게 느낀다.
  강타했을 때나 드라이브시에 역시 에너지 손실은 느끼지만, 기술 자체는 하기 쉽다.
  받침대도 쉽고 시트가 좋기 때문에 부드러운 대신 루프 드라이브가 잘 걸린다.
  블록이나 카운터는 위에서 문지르고 억제하러 가면 마음대로 먹어 오버하기 때문에, 먹어들여 억제하거나 되돌리는 쪽이 향하고 있는 인상이었다.
  원래 부드러운 고무는 취향은 아니었지만, 부드러운 타구감 등의 취향을 놓아두면 전체적으로 취급하기 쉽고, 향후 잠시 백으로 사용해 보려고 생각하는 고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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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シェークのバック面に使用。
  同硬度（47.5度）の他のラバーに比べても柔らかく感じる。
  強打したときやドライブ時にやはりエネルギーロスは感じるものの、技術自体はやりやすい。
  台上もやりやすく、シートがいいため柔らかいわりにはループドライブがよくかかる。
  ブロックやカウンターは上から擦って抑えにいくと勝手に食い込んでオーバーするので、食い込ませて抑えたり、打ち返す方が向いている印象だった。
  もともと柔らかいラバーは好みではなかったが、柔らかい打球感等の好みを置いておけば全体的に扱いやすく、今後しばらくバックで使用してみようと思えるラバーだった。

  2022/11/06

  종합	8/10
  스피드	6
  스핀	8
  컨트롤	8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클리퍼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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