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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erforce Layer · ZLC-CS

  

  25년 만에 65세로 핑퐁 재개.
  신체연단체에 37세로 출전 후 바쁜 리타이어(고등학교 시대 규슈대회 출전 후 무릎 고장으로 리타이어해 사회인이 되어 취미적으로 재개)하고 순수하게 취미적으로, 컬렉터적으로 재개.
  본래일 펜 테이블 소프트 전진 속공형이었습니다만, 중 펜에 트라이해 무언가와 도구 낚시.
  「MA LIN SG」에 시작되어, 「비스카리아 Super ALC」 「SK7 클래식」이라고 구입한 것의 금방 느낌이 좋지 않아서・・・
  SK7은 너무 무거웠고, 비스칼리아 Super ALC는 너무 탄력이 있었고, MA LIN SG는 블록시 내성에 어려웠습니다.
  마지막으로(또 다음도 있다?) 구입한 것이 이 라켓이었습니다만, 처음으로 임하고 있는 이면 치기도 포함해, 타감이 좋고, 개인적으로 적당한 반발력으로 마음에 듭니다.
  좀 더 잘되면 비스칼리아 Super ALC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받침대 처리나 뒷면의 조작성을 생각하면 지금 그대로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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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年ぶりに65歳にしてピンポン再開。
  新体連団体に37歳で出場後多忙でリタイア（高校時代九州大会出場後に膝の故障でリタイアして社会人になって趣味的に再開）して純粋に趣味的に、コレクター的に再開。
  本来日ペン表ソフト前陣速攻型でしたが、中ペンにトライして何かと道具漁り。
  「MA LIN SG」に始まり、「ビスカリアSuper ALC」「SK7クラシック」と購入したもののいまいち感触が良くなくて・・・
  SK7は重過ぎ、ビスカリアSuper ALCは弾みすぎ、MA LIN SGはブロック時の耐性に難ありでした。
  最後に（また次もある？）購入したのがこのラケットでしたが、初めて取り組んでいる裏面打ちも含め、打感が良く、個人的に適度な反発力で気に入っています。
  もう少し上手くなったら、ビスカリアSuper ALCに戻るかもという感じです。
  しかし、台上処理や裏面の操作性を考えると今のまま使い続ける可能性大です。

  2023/03/26

  종합	10/10
  스피드	10
  스핀	10
  컨트롤	10
  타구감	10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ROZENA

  사용, 추천 러버（뒷면） 라크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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