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서투르기 때문에 글머리 기호로 생각한 것을 씁니다.
・실점포에서 구입
· 생각보다 부드럽다고 느낀다
・스와트 스핀보다 회전이 걸리지 않는다
단지 문지르면 떨어진다.
・흔들었던 만큼만 날아 준다
· 테너지와 비슷합니다.
・탁구 경력 반년의 스스로도 취급할 수 있는 좋은 러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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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が苦手なので箇条書きで思ったことを書きます
・実店舗で購入
・思ってたより柔らかめだと感じる
・スワットスピンより回転がかからない
ただ擦るだけだと落ちる
・振った分だけ飛んでくれる
・テナジーに似ている
・卓球歴半年の自分でも扱えるいいラバー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