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타니 존 님의 프로필
| 성별 | 남성 |
|---|---|
| 탁구 경력 | 11〜20년 |
사용자 리뷰
-
-
-
2025/11/30
저렴하고 그립 디자인도 좋아서 거의 충동구매였는데, 밸런스가 좋고 정말 뛰어난 라켓입니다. 이미지상 강타할 때는 심이 넓은 7장 합판 같은 느낌이고, 짧은 공 처리에서는 휨감과 부드러운 타구감의 5장 합판 같아서 절묘합니다. 인너와 아우터 카본의 중간적인 느낌인데 카본 특유의 딱딱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평소 사용에서는 인너 ALC보다 탄성이 느껴지지만, 물러나서 칠 때의 스피드감은 인너 ALC 쪽이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켓이 전체적으로 가벼운 것도 큰 특징으로 다루기 쉽고 회전도 걸기 쉽습니다. 가벼워도 판 두께가 있어서 블록도 하기 쉽습니다. Butterfly의 파이버계 라켓은 목재와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는데, 이 라켓은 파이버를 아우터에 배치해서인지 좋은 방향으로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추천하는 라켓이고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면 하는 라켓이기도 합니다. 목재와 특수소재의 장점만 모아놓았습니다.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부드러움(소프트)
-
-
-
-
2024/09/30
5장 합판이고 상판이 딱딱한 재질이라 비교적 딱딱하다는 감상이 많은데, 판 두께가 얇고 휨이 잘 살아서 저는 별로 딱딱함을 못 느껴요. 어쩌면 카본도 ALC보다 ZLC를 좋아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요. STIGA 라켓끼리 비교하면 클리퍼 우드 쪽이 더 부드러운데 잘 튀고, 에반홀츠 5는 더 딱딱한데 휘기만 하고 안 튀어요. 이 라켓은 포핸드 쪽에 점착 같은 딱딱한 러버, 백핸드 쪽에 비교적 부드러운 러버를 붙이면 진짜 너무 잘 맞아요. Glayzer 09C는 포핸드 쪽에 아주 잘 맞고, Dig 안 붙여도 회전이 충분히 걸려요. 그립은 스티가 플레어 다 똑같이 비교적 가는 편이에요. 뭐니뭐니해도 최대 특징은 외관이죠. 흑단이 뿜어내는 분위기가 최고라, 시합 전 라켓 교환할 때 눈길을 끕니다. (요즘은 희소가치 때문인지???)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러버(앞면) GLAYZER09C
사용, 추천 러버(뒷면) ROZENA
-
-
-
-
2017/09/11
탁구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을 받은 중급자에게 딱 맞는 라켓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가능하면 여러 개 사서 SWAT를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러버 선택'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7장이면서도 타구감이 부드럽고 컨트롤 느낌은 5장 수준입니다. 그러면서도 때리면 나름 잘 튕깁니다... 다만 대에서 물러났을 때는 어렵네요. 쓰다가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특수소재 라켓으로 넘어갈 시기일 겁니다. 성능상 87~93g 정도 되는 것을 고르는 걸 추천합니다. 조작성을 생각해서 너무 가벼운 걸 고르면 웬일인지 휨감도 없이 딱딱함만 생겨서 별로 좋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오히려 무거운 쪽이 라켓의 특징이 더 강하게 나옵니다. 그립이 약간 굵은 편이라 깎는 것도 하나의 재미랄까요. 중학교 때부터 시작한다면 버터플라이 같은 비싼 5장 합판을 사기보다, 처음부터 SWAT에 러버는 중(가볍게 마무리)으로 붙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테너지 05
사용, 추천 러버(뒷면) Booster SA
-
-
-
-
2017/09/12
STIGA의 Allround Evolution과 쌍벽을 이루는, 탁구 입문자에게 가장 적합한 한 자루. 알아서 튀어 나가는 반발이 없어서, 라켓에 공을 확실히 실어 드라이브를 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연습을 쌓아 가다 보면 드라이브가 네트에 걸리기 시작하거나, 스피드와 위력이 약해서 아쉬워질 때가 오는데 그때가 라켓을 바꿀 시기입니다.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부드러움(소프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