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평가로 최적의 용구를 고르자!
NO.1탁구리뷰사이트

사용자 리뷰

• 

  카보나도 290

  

  무거운, 빠른 공이 대에 들어 가지 않는 --- 사용 처음은 바로 망나니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하,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본 감상입니다.

  딱딱한 타구감과 날카로운 타구음을 통해 만나 치는 것은 상쾌감 발군입니다.
  드라이브는 먹혀 들게하고 치면 인터넷 스레 스레 탄도 안정감이 결여 될지도 ......
  반면 문질러 치면 스스로 생각한 이상으로 회전이 걸려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사브 롱 중시하고 집회에 반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서브 때도 대에 드라이브 등에서 자신으로부터 공격 해가는 것이 추천입니다.

  나비 제의 가레이디아 T5000과 탄력 상태를 당구로 비교했는데, 두께가 얇은 분, 290 쪽이 휘어져가 타구감은이 쪽이 위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무게으로 T5000 것이 가볍기 때문에 일장일단입니다.
  그립은 촉촉하고있어 잡기 쉽고, 뿌리를 무리하게 깎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속이나 구위로 상대를 압도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라켓입니다!

  원문 열기 원문 접기

  重い、速い、ボールが台に収まらない―――使い初めは正に暴れん坊といった感じでした。

  以下、一週間ほど使ってみての感想です。

  硬めの打球感と甲高い打球音により、ミート打ちは爽快感抜群です。
  ドライブは食い込ませて打つとネットスレスレの弾道で安定感に欠けるかも……
  その反面、擦って打つと思った以上に回転が掛かり、きれいな弧線を描いて台に収まったことに驚きました。
  サーブはロング主体にして、ラリーに持ち込むのが良いと思います。
  相手サーブの時でも、台上ドライブ等で自分から攻めていくのがおすすめです。
  浮き気味のサーブはフリックやミートで思いっきり打ち返しましょう。

  バタフライ製のガレイディアT5000との弾み具合を玉突きで比較しましたが、板厚が薄い分、290の方がしなりがあり、打球感ではこちらの方が上だと思います。ただ重量的にはT5000のが軽いので、一長一短です。
  グリップはしっとりとしていて握りやすく、根元を無理に削る必要もないと思います。

  球速や球威で相手を圧倒したい方にはお勧めのラケットです！

  2018/10/10

  종합	7/10
  스피드	10
  스핀	5
  컨트롤	6
  타구감	10
  경도	딱딱함（하드）

  사용, 추천 러버（앞면） Rise Speed

  사용, 추천 러버（뒷면） Rise Speed

  이 리뷰가 참고가 되었습니까？ 좋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투표 기록에 실패했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주세요.

  1

1. < 이전
2. 1
3. 2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