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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 컬 P-1R OX

  

  컷용으로서의 리뷰입니다.

  0.5(특박)을 사용했습니다.

  들어갈 때는 낮은 탄도로, 굉장히 변화가 있는 구를 반구할 수 있습니다만, 좀처럼 안정시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상당히 수중에 신경을 쓰는 인상입니다.

  컷을 공격으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은 이 고무의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 대상으로 페인트 롱 3을 올리면,

  
  취급 용이성
  컬 p1<페인트롱3

  변화량
  컬 p1 > 페인트 롱 3

  탄도의 낮음
  컬 p1 > 페인트 롱 3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갑작스런 강타에 대한 컷은 확실히 페인트 롱 3 쪽이 안정되기 때문에, 왕도 컷맨을 목표로하는 선수에게는 페인트 롱 3 쪽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칼 p1은 공격한 컷으로 자신의 공격의 기회를 만들기 쉽기 때문에, 공격의 비율이 많은 선수에게 추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다루면 확실히 싫어하는 컷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초가되어있는 분에게 추천하는 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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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カット用としてのレビューです。

  0.5(特薄)を使用しました。

  入る時は低い弾道で、ものすごく変化のついた球を返球できますが、なかなか安定させるのが難しいため結構手元に気を使う印象です。

  カットを攻めとして扱えるのはこのラバーのいい所だと思います。

  
  比較対象としてフェイントロング3を上げると、

  
  扱いやすさ
  カールp1＜フェイントロング3

  変化量
  カールp1＞フェイントロング3

  弾道の低さ
  カールp1＞フェイントロング3

  
  みたいな感じでした。

  
  突然の強打に対するカットは間違いなくフェイントロング3の方が安定するため、王道カットマンを目指す選手にはフェイントロング3の方がいいと思います。

  カールp1は攻めたカットで自分の攻撃のチャンスを作りやすいので、攻撃の割合が多めの選手におすすめだと思います。

  使いこなせば間違いなく嫌がられるカットマンになれると思うので、基礎ができている方におすすめのラバーです。

  2023/10/03

  종합	8/10
  스피드	2
  스핀	8
  컨트롤	6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라켓 비욘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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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어쿠스틱

  

  평소 어쿠스틱 카본을 사용 중이며, 목재에서의 기초 배움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포 치기의 단계에서 생각한 것이, 굉장히 두꺼운 타구감.
  명작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상상보다 튀는 느낌은 했기 때문에, 서투른 이너나 화이버보다 튀는 것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진에서의 플레이가 매우 편하고, 마음껏 흔들어도 받침대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카본 라켓 같은 일격으로 펀치하는 느낌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전량이나 구의 무게로 승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후진에서는 조금 힘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격렬한 협의에 가져가는 것보다 전진으로 침착하게 공격하는 쪽이 맞고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이번은 다시 배움이라는 의미로 양면 단단한 고무로 했습니다만, 실전에서 사용한다면 부드러운 고무 쪽을 추천합니다. (독일 경도 45~48도 정도의 것)

  레벨에 따라 고무의 종류를 바꾸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라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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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普段アコースティックカーボンを使用中で、木材での基礎学び直しのために購入しました。

  
  フォア打ちの段階で思ったのが、ものすごく分厚い打球感。
  名作と言われる理由がわかります。

  想像よりも弾む感じはしたので、下手なインナーやファイバーより弾むのでは？と思いました。

  前陣でのプレーが非常に楽で、思い切り振っても台に収まります。
  しかしカーボンラケットのような一撃で打ち抜ける感じはしなかったので、回転量や球の重さで勝負するのが良さそうです。

  中後陣では少し力が必要になってくるので、激しい打ち合いに持っていくより前陣で落ち着いて攻める方が合っているかなと思いました。

  また、今回は学び直しという意味で両面硬いラバーにしましたが、実戦で使うなら柔らかめのラバーの方がオススメです。(ドイツ硬度45〜48度ぐらいのもの)

  レベルに応じてラバーの種類を変えて初心者から上級者まで誰でも使えるラケットでした。

  2023/10/28

  종합	10/10
  스피드	8
  스핀	10
  컨트롤	10
  타구감	10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Dignics 09C

  사용, 추천 러버（뒷면） DIGNICS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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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욘첼로

  

  컷용으로는 상당히 연주하는 인상이었습니다.

  포는 연결이나 드라이브, 백은 컷 같은 스타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악기 시리즈의 특징으로서 부드러운 타구감과 볼 소유의 장점이 있으므로, 공격의 비율이 많은 선수는 포면에 딱딱한 고무, 어쨌든 끈끈한 선수는 부드러운 고무를 붙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립이 타원형 때문에 반전이 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바이올린을 구입 검토되고 있는 분은 이쪽이라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블레이드의 넓이가 다를 뿐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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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カット用にしては結構弾む印象でした。

  フォアは繋ぎやドライブ、バックはカットみたいなスタイルでも使えます。

  弦楽器シリーズの特徴として柔らかい打球感と球持ちの良さがあるので、攻撃の割合が多い選手はフォア面に硬いラバー、とにかく粘る選手は柔らかいラバーを貼るといいと思います。

  グリップが楕円形のため反転がやりにくいと感じる方もいるとは思いますが、個人的にはあまり気になりませんでした。

  バイオリンを購入検討されている方はこちらでも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ブレードの広さが違うだけなので)

  2023/10/03

  종합	10/10
  스피드	8
  스핀	10
  컨트롤	9
  타구감	10
  경도	부드러움（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테너지 05

  사용, 추천 러버（뒷면） 컬 P-1R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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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테너지 05

  

  어쿠스틱 카본의 백면에서 사용했습니다.

  발매 당초는, 스피드 액셀 등의 보조제가 금지가 된 직후에 발매되어, 탁구계에 대혁명을 가져온 터무니없이 고무였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고무라고하면 대명사적 존재군요.

  자동감, 맞는 장점, 날카로운 회전, 속도, 비거리, 모두 모두 높은 수준입니다.

  디그닉스 시리즈를 취급할 수 없었던 분이라도 비교적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입니다만, 상대의 회전의 영향을 매우 받기 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회전을 거는 기술(서브나 드라이브)이나 받는 기술(리시브나 블록)이 아직 안정되지 않는 분에게는 솔직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기초가 확실히 되어 있는 분이 가능한 한 편하게 하기 위한 고무」같은 느낌일까요.

  어떤 고무라도 어느 정도의 기술을 할 수 있게 되면 꼭 테너지 05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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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コースティックカーボンのバック面にて使用しました。

  発売当初は、スピードアクセルなどの補助剤が禁止になった直後に発売され、卓球界に大革命をもたらしたとんでもラバーだったのを記憶しています。

  すっかりラバーといったらの代名詞的存在ですね。

  オート感、収まりの良さ、鋭い回転、スピード、飛距離、どれも全て高水準です。

  ディグニクスシリーズが扱えなかった方でも比較的楽に使えるラバーだと思います。

  個人的に感じた欠点ですが、相手の回転の影響をすごく受けやすい感じがしました。
  ゆえに回転をかける技術(サーブやドライブ)や受ける技術(レシーブやブロック)がまだ安定しない方には正直オススメできないです。

  どちらかというと、「基礎がしっかりできてる方ができるだけ楽をするためのラバー」みたいな感じでしょうか。

  どのラバーでもある程度の技術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らぜひテナジー05にチャレンジしてみてください。

  2023/10/14

  종합	10/10
  스피드	9
  스핀	10
  컨트롤	9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라켓 어쿠스틱 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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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어쿠스틱 카본

  

  양면 라잔타 C48(ultraMAX)를 붙여 쳤습니다.
  무게는 총 190g(라켓은 88g)입니다.

  메인 라켓(미즈타니 하야 SZLC)의 서브 라켓으로서 구입했습니다.

  첨단 무게 중심 때문에, 가지고 있던 느낌 조금 무겁게 느꼈습니다.
  그 때문에 어쨌든 위력이 무겁습니다.
  자신의 드라이브가 너무 빨라져 상대의 블록도 빨라져 연타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손에 울리는 같은 타구감이 굉장히 기분 좋기 때문에, 평상시 사용하는 고무보다 1 단계 낮춘 경도의 것을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딱딱하고 손에 울리는 아우터 카본 라켓 중에서는 상당히 저렴한 분으로, 타마스의 ZLC계의 라켓보다 코스파는 발군입니다.

  그립이 가늘고 첨단 중심인 것도 있어, 라켓을 깊게 잡는 쪽에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인 라켓 넘어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거의 동등한 타구감과 탄력으로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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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前ドイツ系微粘着テンションと合わせてましたが、タマス系ラバーとの相性が凄かったので再レビューです。

  フォア面 ディグニクス09C
  ラバー代をドブに捨てる気持ちで試しましたが、まさかの超好相性でした。
  粘着の特性とテンションの特性を最大限引き出せており、当たりさえすれば入る感覚でした。
  ものすごく手に響いて且つ快速で飛んでいくので打つのが気持ちいいです。

  バック面 テナジー05
  05特有のしっかり掴む感覚、手に響く感覚が他のラケットよりも濃く味わえます。
  雑に強打してもしっかり収まるので、フォア面の強さも相まってゾーン状態を味わえました。

  
  しっかり掴む、ちゃんと上がるラバーとの相性がとてもよく、ある程度重くても大丈夫な方は中国ラバー等でも使いやすいと思います。

  アウターカーボンに慣れてない方は少し扱いが難し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他のカーボンラケットからの移行にはオススメです。

  2023/10/04

  종합	10/10
  스피드	10
  스핀	10
  컨트롤	9
  타구감	10
  경도	딱딱함（하드）

  사용, 추천 러버（앞면） Dignics 09C

  사용, 추천 러버（뒷면） 테너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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