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형 님의 프로필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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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커틀라스'가 떠오를 정도로 너무 안 튑니다.
안 튀다 보니 강타를 억제하면 당연히 코트 안에는 들어가지만, 궤적이 산 모양으로 뜹니다. 앞으로 나가는 힘이 부족해서 낮은 커트가 어렵습니다.조금 튀는 공격 중시형 커트 라켓이라면 공이 똑바로 나가서 낮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이게 커트 라켓의 어려운 점인데, 안 튄다고 해서 강타를 억제하기 쉬운 것도 아니거든요.실전보다는 코치용에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아무튼 다 받아주면서 연습 상대에게 커트를 많이 치게 하고 싶다면 이거일 듯합니다.
평면러버, 핌플 모두 짧은 커트(푸시)는 잘 끊기고 아무튼 다루기 쉽습니다. 하지만 핌플다운 변화는 소극적입니다.
득점력이라기보다는 안정감. 득점력은 적극적으로 변화를 줘야 나옵니다. 선수의 아이디어에 맡겨지는 라켓입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부드러움(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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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오랫동안 컬 P4랑 페인트 롱 III를 기분이나 컨디션에 맞춰 1~2년에 한 번씩 바꿔 쓰던 사람입니다.
플라스틱 볼이 된 뒤로 애매한 스윙의 츠츠키(짧은 커트)에 대한 공의 궤도가 예민해졌는데, 이 러버는 아무튼 생각한 대로의 궤도가 나옵니다.
낮은 궤도는 물론이고, 미스가 나면 라켓에 맞는 순간 "이건 타점이 나빠서 뜨겠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어요.롱핌플 커트의 기본을 배우고 싶은 선수는 물론이고, 솔직한 궤도의 핌플을 써서 안정감을 얻고 싶은 선수에게 추천합니다.
강한 드라이브에 대한 절삭력(끊어내는 느낌)은 전혀 걱정 없어요. 아무튼 완전 끊깁니다.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부드러움(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Innershield Layer Z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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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날카로움이나 롱핌플다운 느낌은 스펀지가 딱딱한 Curl P1이 한 수 위지만, 커트맨이라면 이걸로 충분합니다. 커트는 안정적이면서도 잘 끊기고, 부드러운 스펀지 덕분에 볼 홀딩이 좋아서 직접 회전을 거는 것도 꽤 잘 되는 편이라 츠츠키도 잘 끊깁니다.
리시브나 너클 처리에서 핌플을 제대로 눕히지 못하면 뜬 밋밋한 볼이 나오기 쉽습니다. 타점이 안 좋았을 때의 불안정함은 버터플라이 페인트 롱 시리즈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심합니다. 대상 기술(짧은 볼 처리)은 좀 예민한 편이네요.
볼 홀딩이 좋아서 표소프트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상회전 백핸드 랠리도 무리 없이 소화합니다. 그만큼 공격할 때 변화구 같은 볼은 잘 안 나올 수도 있겠네요.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부드러움(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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