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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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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tonjr （탁구 경력：１１〜２０년） 롱셀러 납득의 고무

  

  Hina Hayata H2의 뒷면에 두께를 붙였습니다.
  우선, 사용하기 쉬운 한마디에 대해서.
  직선적으로 날아간다고 하는 리뷰가 많아, MK로부터의 변경이었기 때문에 중량면에서 조금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너에 붙인 적도 있어, 어느 기술도 하기 쉬웠습니다.
  스피드는 나오기보다는 날아간다는 이미지 쪽이 강하고, 흔들린 만큼만 나오는 감각일까라고 생각합니다.　
  회전력은 최신 고무에도 못 미치고 충분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다만, 테너지와 같이 왠지 놀라운 회전량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도 플레이어의 솜씨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컨트롤은 텐션 러버 중에서 상당히 제어하기 쉽습니다. 경도상은 47.5 전후입니다만, 시트유×스펀지 경의 조합이므로 상정한 곳에 날리기 쉬운, 조정이 쉬웠습니다.　
  원래 사용하고 있던 Q5의 대체를 찾고 있었던 중, 시트가 부드럽고 비슷한 타감이었기 때문에, 종합 9점으로 했습니다.
  정리하면, 균형 있게 자신의 힘을 믿고 탁구를 시대 플레이어, 코스파 중시의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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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na Hayata H2のバックに厚を貼りました。
  まず、使い易いの一言につきます。
  直線的に飛ぶとのレビューが多く、MKからの変更だったため重量面で少し心配していましたが、インナーに貼ったこともあり、どの技術もやりやすかったです。
  スピードは出るというよりは飛ぶというイメージのほうが強く、振った分だけ出る感覚かなと思います。　
  回転力は最新のラバーにも劣らず、十分なレベルに達しています。ただ、テナジーのようなアッと驚く回転量ではないので、これもプレーヤーの技量によって異なると思います。
  コントロールはテンションラバーのなかでかなり制御しやすいです。硬度上は47.5前後ですが、シート柔×スポンジ硬の組み合わせなので想定したところに飛ばしやすい、調整がしやすかったです。　
  もともと使っていたQ5の代替を探していた中で、シートが柔らかく似た打感だったため、総合9点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まとめると、バランスよく自分の力を信じて卓球をしたいプレーヤー、コスパ重視のプレーヤーにおすすめです。

  2024/02/19

  종합	9/10
  스피드	7
  스핀	9
  컨트롤	9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 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Hina Hayata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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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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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지로 （탁구 경력：２〜３년）

  

  두께를 포, 백 모두에서 사용했습니다.
  나는 조금 딱딱한 개체를 당겨 버린 것 같습니다만, 제대로 먹을 수 있다면, 하회전도 편하게 들립니다. 한층 더 회전도 걸리고 있으므로 자신의 페이스로 시합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드는 역시 두께에서도 빨리 느꼈습니다. 다만, 조금 직선적인 탄도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낮은 위치로부터 드라이브했을 때는 넷에 걸리는 것이 많아집니다. 거기 조심하십시오. 카본에 특후를 붙이면, 일격으로 결정할 수도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자신만일지도 모릅니다만, 점착 보호 시트를 붙이고 있으면 조금 점착 고무같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가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백에 특후를 풀자고 생각합니다.
  장문 실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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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厚をフォア、バック両方で使いました。
  僕は少し硬い個体を引いてしまったみたいなんですが、しっかり食い込ませることができれば、下回転も楽に持ち上がります。さらに回転も掛かっているので自分のペースで試合できました。スピードはやはり厚でも早く感じました。ただ、少し直線的な弾道になってしまうので、低い位置からドライブしたときはネットにかかることが多くなります。そこは気をつけて下さい。カーボンに特厚を貼れば、一撃で決める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ると思います。
  あとは、自分だけかもしれませんけど、粘着保護シートを貼ってたら少し粘着ラバーっぽくなってきました。ですが、プレーに支障をきたす程ではないので心配しなくていいと思います。
  次はバックに特厚をはろうと思います。
  長文失礼しました。

  2023/12/02

  종합	10/10
  스피드	10
  스핀	10
  컨트롤	9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 하드）

  사용, 추천 라켓 코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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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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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보루 （탁구 경력：４〜５년） 덜 딱딱하고 취급하기 쉬운 고무

  

  나는 백면에 특후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평가 대신에 매우 부드러운 것을 느꼈습니다.
  공을 잡는 감각을 잘 알기 때문에 초~중급자에게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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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僕はバック面に特厚で使っていましたが、評価のわりにとても柔らかいのを感じました。
  球をつかむ感覚がよくわかるので初～中級者におすすめです。

  2023/11/30

  종합	8/10
  스피드	7
  스핀	8
  컨트롤	8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 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장지커 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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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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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밖에 머리에 없는 사람 （탁구 경력：１년미만） 의외로 좋다?

  

  포에 두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상으로서는 컨트롤은 좋은 느낌, 탄력은 조금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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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ォアに厚で使ってます。感想としてはコントロールはいい感じ、弾みは少し欲しいかなって思いましたが十分使えます。

  2023/11/25

  종합	8/10
  스피드	8
  스핀	8
  컨트롤	8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 하드）

  사용, 추천 라켓 SW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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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세관 （탁구 경력：２〜３년） Rak 7은 좌우로 괜찮습니다

  

  오른쪽은 좋은데 반동이 많이 휘어지지는 않지만 위력은 충분합니다. 그물망이 없는 캔버스
  왼쪽은 컷이 매우 소용돌이 치고 컷이 가볍고 릴리스가 쉽고 반동이 손에 잘 맞고 샷 / 스윙의 위력이 좋고 정확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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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ên phải bạt tốt, giật không cong lắm nhưng bù uy lực. bạt không rúc lưới
  Bên trái, cắt rất xoáy, cắt nhẹ dễ bung, giật cong vừa tay, bạt/tạt uy lực tốt, chính xác cao.

  2023/10/25

  종합	8/10
  스피드	9
  스핀	7
  컨트롤	7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 하드）

  사용, 추천 라켓 인피니티 VPS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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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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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퉁이 당 홈런 （탁구 경력：６〜１０년） 균형 잡힌 무엇이든 할 수있는 시스템 고무

  

  최근의 고무와 비교해 약간 직선적인 탄도로, 상당히 연주합니다. 스피드 계 텐션 같음이 있네요.

  그러나, 회전이 걸리지 않을까라고 하면 결코 그런 일은 없고, 얇게 파악해도 확실히 응해 주기 때문에, 서브나 루프로 점도 잡을 수 있습니다.

  표면은 약간 부드럽고 스폰지는 약간 딱딱하게 느꼈다.
  끼워넣어 치면 딱 좋은 호선으로 들어가, 긁으면 상대의 회전 절반 무시하고 산 나름에 들어가므로, 말하는 일 없이입니다.
  비거리는 상당히 나오므로, 거기까지 튀지 않는 라켓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대의 텐션 러버의 정확히 중간의 성능이므로, 헤매면 우선 이거! 정도의 기분으로 선택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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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近のラバーと比べてやや直線的な弾道で、結構弾みます。スピード系テンションっぽさがありますね。

  しかし、回転がかからないかと言われれば決してそんなことは無く、薄めに捉えてもしっかり応えてくれるので、サーブやループで点も取れます。

  表面は少し柔らかめでスポンジは少し硬めに感じました。
  食い込ませて打てばちょうどいい弧線で入り、擦れば相手の回転半分無視して山なりに入るので、言う事なしです。
  飛距離は結構出るので、そこまで弾まないラケットの方が良さそうです。

  現代のテンションラバーのちょうど真ん中辺りの性能なので、迷ったらとりあえずコレ！ぐらいの気持ちで選んで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2023/10/05

  종합	8/10
  스피드	9
  스핀	8
  컨트롤	7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 하드）

  사용, 추천 라켓 MARK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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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큐레이트 （탁구 경력：６〜１０년） 다목적 한 장

  

  현재 주류의 하이엔드 고무 정도의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받침대에 카운터, 각도까지 스폰지에 제대로 먹이면 기본적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를 자른 공을 들어 올리려고 시트만으로 문지르면 칩합니다. 거기까지 단단한 것도 아니고, 비력으로 분들도 간단하게 먹일 수 있기 때문에, 추천의 한 장입니다. 현일대의 요시야마료 일선수도 이전에는 양면에 붙여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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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在主流のハイエンドラバーほどのとびぬけた性能を持ち合わせ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台上にカウンター、角度うちまでスポンジにしっかり食い込ませれば基本的に何でもできます。サイドを切ったボールを持ち上げようとシートだけでこするとチップします。そこまで硬いわけでもなく、非力で方でも簡単に食い込ませることはできるので、おすすめの一枚です。現日大の吉山僚一選手も以前は両面に貼って使っていましたね。

  2023/09/18

  종합	8/10
  스피드	8
  스핀	10
  컨트롤	7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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