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ICANEⅢ NATIONAL RUBBER BLUE SPONGE
| 모두의 평가 |
[경도] 약간 딱딱함 [성능] 스핀 와 컨트롤 이 뛰어납니다 |
| 모두의 평균 비용 | 약13,1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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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Ⅲ NATIONAL RUBBER BLUE SPONGE의 리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스폰지의 딱딱함, 탄력, 무게, 타구감등 신경쓰이는 항목별로 철저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 평면
스펙
- 메이커
- Nittaku
- 상품코드
- NR-8734
HURRICANEⅢ NATIONAL RUBBER BLUE SPONGE을 사용하고 있는 선수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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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탁구 경력:6〜10년) 좀 더 딱딱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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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니타쿠로부터 판매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경도와 두께의 것을 구입했으므로 리뷰합니다.
원래 점착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미점착을 사용하기 시작해 다시 점착에 돌아왔습니다만, 구 소유의 장점은 압도적인 좋다. 시트도 최근의 미점착에 비해 약간 단단하기 때문에 연주하기 쉽고 플릭이하기 쉽습니다.
타이상은 억제하는 것을 별로 생각하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긴장하고 있는 장면이나 힘이 있어도 들어 줍니다. 또 백면에서 사용했을 경우, 덫이 좋기 때문에 치키타나 서브도 하기 쉽습니다.
42.5라고 표기되고 있습니다만, 일본 표기와 같이 고무 뒷면에 39도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임팩트가 강하면 강할수록 회전이 걸리는 것은 유석국광이군요.
더 위력있는 공을 내고 싶다. 텐션과 같이 찌르고 싶은 경우는 41~42도의 단단한 접착 고무가 하기 쉽습니다. 공을 분쇄하는 정도 부딪히는 분이나, 받침대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는 분은 추천입니다. 그 이외로 점착을 사용하고 싶은 분은 미친 쪽이 사용하기 쉽습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 하드)
사용, 추천 라켓 Tomokazu Harimoto Innerforce SUPER Z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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