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타 님의 프로필
|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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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대 | 50대 |
| 탁구 경력 | 6〜10년 |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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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처음 만졌을 때 판 테두리 마감부터 꼼꼼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비거리는 인너 ALC > SO-TEN >> 인너 ALC-S 정도. 대는 정도로 쳤을 때는 SWAT보다 살짝 더 나가는 느낌? 문질러 치면 잘 나가는 라켓이라 오버미스가 많습니다. 블레이드가 약간 큰 편인데 러버의 무게감이 꽤 느껴지니 사용할 러버 무게에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 판이 휘어지는 편이라 부드러운 러버로 강타를 해도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SO-TEN에 제 스윙 스피드로 RIGAN SPIN을 쓰면 러버에 공이 파고드는 느낌이 조금 부족해서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무게감과 파고드는 느낌을 생각하면 RIGAN SPIN이 아니라 RIGAN을 썼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대신 지금까지 쓴 것 중 회전이 제일 잘 걸리는 느낌은 강합니다. 반대로 예전엔 못 썼던 딱딱한 러버도 판의 휘어짐 덕분에 공을 물어주는 느낌을 확보할 수 있어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립이 니타쿠치고는 두꺼운 편이라 꽉 쥐고 휘두르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겠지만, 기술마다 그립을 바꿔 잡고 싶은 사람에게는 안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립이야 깎으면 되는 문제지만요. 드라이브 회전량으로 승부하는 사람에게 사랑받을 라켓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브는 연결용으로 많이 쓰고 강타를 치고 싶어서 저는 Acoustic Carbon 쪽이 더 쓰기 편한 라켓이었습니다.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RIGAN SPIN
사용, 추천 러버(뒷면) RIGAN 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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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지금까지 써본 숏핌플 중에서 제일 부드럽게 느껴져요.
스펙트럼 레드랑 사용감이 비슷한가? 지금의 S2나 S3 정도?
확 문질렀을 때는 회전이 꽤 걸리는데 좀 뜨는 공이 되기 쉬워요. (문질러서 뜨는 건 어떤 숏핌플이든 마찬가지예요)
요즘은 튕겨치기를 줄여서 튕김성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시트가 촉촉한 느낌으로 잘 물리고 스펀지도 부드러워서 세로 핌플 숏핌플처럼 치다가 뚝 떨어지는 느낌은 적어요.
스펙트럼 계열은 좀 더 건조한 느낌의 시트 고무질이라 약간 단단하고 살짝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어요.
시트가 무는 느낌이 있어서 튕기면 잘 안 들어가는 이미지라 튕겨치기가 줄었어요.
너클은 잘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나오는 게 은근 얄미워요.
드라이브 하기 편한 세로 핌플 숏핌플이에요.
부드러워서 타구감이 기분 좋아요.회전, 멈추기, 때리기의 밸런스가 좋아서 쓰기 편한데, 단점은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거?
숏핌플은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렵네요.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어쿠스틱 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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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같은 라켓, 같은 상대로 평가, 러버는 Raigan(후), V-11(후), Raigan Spin(후)으로 비교
상대방 평가로는, 회전: V-11>Raigan Spin≧Raigan
제 평가로는, 회전: Raigan Spin>V-11=Raigan
속도: V-11>>Raigan>Raigan Spin
컨트롤: Raigan Spin=Raigan>>V-11
타구감: Raigan≧V-11>Raigan Spin
저는 회전 건 느낌이 크게 나는데 의외로 별로 안 걸려요. Raigan이랑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Raigan에 비해 짧은 커트(푸시)는 하기 쉬운데 조금 낮은 위치에서의 드라이브는 하기 어려워서 상쇄되는 느낌이랄까요. Raigan Spin은 안 날아가서 Raigan보다 안정적이지만 특유의 개성이 없어서 상대가 치기 편해요(Raigan은 살짝 개성이 있어요). 시트가 강해서 카운터는 좋은데 안 날아가서 애매합니다. 전진이라면 Raigan Spin이 안정성 위주로 좋고, 중진이나 전진에서도 공격적으로 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Raigan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Raigan의 중후를 쓰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느껴서 Raigan Spin을 쓴다면 평소 쓰던 스펀지보다 두꺼운 걸 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어쿠스틱 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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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벌써 30여 년 전 중학교 시절, 백 쪽에 얇은 걸 썼었습니다.
점착 러버라는 건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러버 클리너를 매일 썼더니 제 것은 점착력이 없었습니다.중학교 1~2학년 때는 회전 싸움이 되기 쉬워서 이 러버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모르는 서브라도 일단 힘껏 커트해두면 그렇게 쉽게 당하지 않고 리턴할 수 있었으니까요.그런데 중학교 2학년 후반쯤부터 짧은 공 처리에서도 드라이브나 플릭 등 파워 싸움으로 바뀌어 갑니다.
먼저 승부를 걸고 싶어서 표소프트로 바꿨지만, 서브나 커트 같은 건 이 러버의 장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서 다시 한번 써보고 싶은 러버입니다.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한 선수라면 처음에 이 러버를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전 거는 법이나 커트의 편리함에서 이 러버 이상 가는 걸 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부드러움(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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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평가가 몇 번이나 바뀌었는데, 라이간 스핀을 시험 삼아 붙여봤더니 쓰기 편한 라켓으로 바뀌었어요.
회전은 그렇게 많이 못 내는 라켓이지만 상대 회전의 영향을 잘 안 받아서 쓰기 편해요.
딱딱한 러버면 너무 잘 날아가서 쓰기 어렵고, 부드러운 러버면 강타할 때 너무 파고들어서 하회전 볼을 못 띄우는 현상이 있었는데, 라이간 스핀이면 그럭저럭 쓸 만해요.
그런데 초보자 기술로는 이 라켓으로 할 수 있는 게 한정적이라서 상대에 따라 손도 발도 못 쓸 상황이 생길 것 같아 조금 불안해요.
하지만 전술적으로 별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휘두를 수밖에 없어서 오히려 망설임이 사라지고, 스피드와 파워로 밀어붙이는 강점 같은 게 있어요.
수비적으로 견실하게 가려고 하면 평면러버로는 리턴에 회전 변화를 주기 어렵고, 판 표면이 딱딱해서 이질러버의 변화가 크게 나올 것 같아요.
타구감이 좋고 컨디션 좋을 때는 훌륭한 라켓이라서 자신 있게 계속 공격할 수 있는 사람한테 추천할 만합니다.
케블러 카본에 이 가격도 매력적이네요.
이건 매번 똑같지만 전진 속공용 아닐까요.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딱딱함(하드)
사용, 추천 러버(앞면) RIGAN SPIN
사용, 추천 러버(뒷면) 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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