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째 러버로서 양면에 최추의 러버입니다.
적당한 탄력은 물론, 시트의 민감성과 부드러움이 훌륭합니다.
츳쯔키, 드라이브로 회전을 자신으로부터 걸는 감각은 시트의 부드러움이, 리시브로 상대의 회전에 대해서 각도를 맞추는 것에는 민감함이 각각 감각을 길러 줍니다.
좋든 나쁘든 손을 빠지지 않는 고무군요.
솔직히 대폭 인상해도 좋으니까 1.8이나 2.0을 팔아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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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枚目ラバーとして両面に最推しのラバーです。
適度な弾みは勿論、シートの敏感さと柔らかさが素晴らしいです。
ツッツキ、ドライブで回転を自分から掛ける感覚はシートの柔らかさが、レシーブで相手の回転に対して角度を合わせる事には敏感さがそれぞれ感覚を養ってくれます。
良くも悪くも手を抜けないラバーですね。
正直、大幅値上げでもいいから1.8や2.0を売って欲し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