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TEN
모두의평가 |
[경도] 약간 부드러움 [성능] 스핀と컨트롤이 뛰어납니다 |
모두의평균비용 | 약12,5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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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EN의 리뷰를 소개하고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탄력이나 무게, 타구감등 신경쓰이는 항목별로 철저하게 평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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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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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타 (탁구 경력:6〜10년) 국산 좋은 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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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판단면의 촉감으로부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인상을 받았습니다. 날아가, 이너 ALC>창천>>이너 ALC-S 정도. 맞는다면 스왓보다 조금 날아갈 정도? 문지르면 비행하는 라켓으로 오버뿐입니다. 블레이드가 약간 크지만, 상당히 고무의 무게감을 느끼기 때문에 사용하는 고무의 무게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판이 되기 때문에 부드러운 고무로 강타해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창천에서 내 스윙 스피드로 라이건 스핀이라면 고무에 구의 침투가 조금 부족하게 컨트롤하기 어렵습니다. 무게와 침투감으로부터 라이건 스핀이 아니라 라이건으로 하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지금까지 이상으로 회전 걸고있는 느낌은 강합니다. 반대로 사용할 수 없었던 딱딱한 고무라도 판의 겨드랑이 구를 확보할 수 있으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립이 니타쿠로 해서는 굵은 눈으로, 제대로 잡고 흔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을 것 같습니다만, 기술마다 교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립은 깎으면 좋을 뿐입니다만. 드라이브의 회전량으로 승부하는 사람에게는 선호되는 라켓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드라이브는 연결로 사용하는 것이 많이 두드리고 싶어서 어쿠스틱 카본이 사용하기 쉬운 라켓이었습니다.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RIGAN SPIN
사용, 추천 러버(뒷면) RIGAN 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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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 Saundo 1 자신감 있게 흔들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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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숫자로 성능을 나타내지 않을 정도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라켓.
컷맨을 해보고 싶어서 마츠시타 ZC를 구입 후, 강타나 드라이브 때의 타구감이 좋아했기 때문에, 오펜시 브라켓을 닮은 판 두께로, 큰 물건을 요구해 창천에. 손에 울리는 감각이 많아서 "베친"이라는 느낌으로 제대로 튀어 나와 그 안에서 회전을 제대로 걸어주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고 회전과 속도를 맞춘 강한 공을 칠 수 있었다 . 안정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백 핸드도 감각을 잡고 이것 때문에 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다만 중국 출신의 비스카리아 + 쿄 표범 유저 엎드려 "너무 울려 버리고 고무 탓에 뒤에서의 드라이브가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므로, 울리지 않는 라켓을 좋아하고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것 같다. 자신은 코르벨로부터의 스텝 업이기 때문에, 울림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고 매우 치기 쉬워졌다. 동료내의 하리모토 토모카즈 ALC와 비교하면, 창천 쪽이 좀 더 몹시 연주하는 느낌이지만, 꽤 가까운 라켓에 느꼈다.
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TENERGY 19
사용, 추천 러버(뒷면) ROZ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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