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ンガー 님의 프로필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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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 | 30대 |
탁구 경력 | 6〜10년 |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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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 이너 ALC에 2.0을 붙여 50.7g
점착 상태는 글레이저 09C보다 강하고 시트는 굳습니다
점착이므로 다른 베가 시리즈에 비해 하회전은 올리기 쉽습니다만 역시 베가이므로 특별회전이 걸린다고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이것이 3000엔대에서 살 수 있다면 선택사항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만 4500엔 정도가 되면 그레이저 09C로 좋을까 생각했습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Tomokazu Harimoto Innerforce 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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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 이너 ALC에 2.0을 붙여 47.4g
거의 텐션의 미점착입니다.
글레이저 09C와 비교하면보다 텐션에 가깝게 시트가 부드럽습니다.
위력도 있고 회전도 걸립니다만 힘을 빼고 6할 정도로 치는 것이 좋습니다.
강타로 쏴 빼기보다는 코스를 노리고 결정구를 만드는 형태가 될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좋다. 하회전에는 코스를 붙이면서 가볍게 넣어 포로 결정하는 전개에 가져갈 수 있고 너무 날아가지 않기 때문에 블록도 하기 쉽습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라켓 Tomokazu Harimoto Innerforce 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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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의 개체였습니다.
목재 5 장이지만 생각보다 구 거리가 빨리 느껴 날아가는 인상입니다.
단지 위력은 역시 5장 합판이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5장 합판다움을 갖고 싶은 사람보다는 특수 소재를 사용하고 좀 더 목재다움을 갖고 싶은 사람 방향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립이 가늘다고 하는 것보다 얇고, 엘라 부분이 깊게 손잡이로부터 블레이드까지가 멀게 느꼈습니다.
마음에 드는 그립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1번으로 잡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약간 부드러움(세미소프트)
사용, 추천 러버(앞면) V>20 Double Extra
사용, 추천 러버(뒷면) 테너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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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g의 개체로 고무를 붙여 188.2g이었습니다.
장본 이너 ALC와의 비교가 됩니다.
그립은 장본 이너보다 얇게 잡았을 때는 가늘게 느낍니다
타구감은 장본 이너보다 약간 단단하게 느껴 탄도는 직선적으로 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이너이므로 구 소유는 느끼고 회전은 걸립니다만 이너 중(안)에서도 아우터보다인 생각이 들었습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
사용, 추천 러버(앞면) 네오 허리케인 3
사용, 추천 러버(뒷면) JEKYLL&HYDE V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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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g의 개체였습니다. 고무 붙여 176g은 가볍고 흔들기 쉽습니다.
위에 올라가는 감각은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5장 합판입니다.
꽤 손의 울림 같은 5장이라면 STIGA의 인피니티가 가깝습니다.
또, 같은 나비의 코르베르와 비교해 보았습니다만 이쪽이 딱딱한 인상으로 코르베르쪽이 부드러움을 느껴 볼 소유가 좋았습니다.
드라이브가 치는 사람으로 안정감을 요구한다면 코르벨, 초보자로 드라이브가 칠 때까지는 라켓도 가볍기 때문에 이쪽을 선택한다고 하는 느낌일까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치는 사람이 이 라켓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7장 합판이나 소재계의 라켓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종합 스피드 스핀 컨트롤 타구감 경도 약간 딱딱함(세미하드)